P        H        I        L        O        S        O       P        H        Y

빛으로 그리는 그림

'순간에서 영원으로,,  사진으로 남긴다' 는 진부하게 까지 느껴지는 지극히 당연한 말,

하지만 누구나 사진을 찍는 궁극의 목적이 찰나의 순간,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남기고픈 순간의 기록이라는 것을 부인 할 수 없을 것 입니다.

특히나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고픈 것은 

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바램이겠지요


사진공작소 역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에

엄마 아빠의 이런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답니다


감격스런 돌잔치, 기억에 남기고픈 특별한 날, 하루 하루 반복이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소한 일상,,

행복한 아이와 사랑스럽게 아이를 바보는 부모님의 시선만 있다면

사진공작소는 순간을 영원으로, 가까이에 있어 미처 다 보지 못했던 행복의 순간을 남겨드립니다.

'일상의 행복에 빛을 입히다'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 사진공작소-

 

WITH MY LOVELY FAMILY